고민석 명예영사, 루마니아 예술문화사절로의 첫 행보 - Mirela Traistaru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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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및 2024.02.01. 양일간 호서갤러리(서울)와 갤러리S(인천)에서는 루마니아 여류화가 Mirela Traistaru 개인전의 오프닝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해당 오프닝 행사와 개인전은 주인천 루마니아 명예영사관이 주관한 첫 전시회로 루마니아 정부뿐 아니라,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 등 많은 이목이 주목된 가운데, 체자르 마놀레 아르메아누 주한 루마니아 대사, 알렉산드루 리시에비치 주한 루마니아 총영사, (주)삼호프레스 김성우 대표이사, 전 광주시립미술관 관장 이태백 화백, 호서대 김상채 교수, 국내 거주 루마니아 국인 등 많은 인사들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고민석 주인천 루마니아 명예영사는 서울과 인천 두곳에 동시에 Mirela Traistaru 개인전과 오프닝 행사를 주관하면서 명예영사로서 '한˙루 문화교류'의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오프닝 행사에서 고 명예영사는 서울/인천 지역의 문화˙경제˙법조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자 전시회, 팸투어, 비즈니스 미팅,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정부 및 민간 차원에서의 협력을 다방면으로 기대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Mirela Traistaru 개인전은 오는 8일(정오12시)까지 아트스페이스호서갤러리(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9), 갤러리S송도(인천광역시 연수구 앵고개로83번길 15 2층)에서 열리며, 각 전시장(서울 25점, 인천 70여점)에서 총 1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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