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천 루마니아 명예영사관, 루마니아 하계 콘서트(TALES OF THE WINDS)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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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주인천 루마니아 명예영사관은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팬플루티스트 MARIANA PREDA의 연주회를 수림문화재단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거주 루마니아인들을 비롯하여 에카테리니 루파스 주한 그리스 대사,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등 17개국 외교공관장들을 비롯하여, 前 대검찰청 인권정책관(차장검사)을 역임한 법무법인 B&H 박억수 대표 변호사, 前 주요코하마 총영사를 역임한 KL(KORUS LAW) 법률사무소의 윤희찬 고문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JUHO MYLLYLA와 정종수 팬플루티스트의 연주가 함께하여 루마니아 팬플룻을 제대로 선보였으며 관객들로 하여금 기립박수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인천 루마니아 명예영사관은 루마니아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홍보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 기획에 적극적인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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