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석 명예영사, 오스트리아 국경일 기념 리셉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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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주한오스트리아대사관(에바 마리 루세크 대사)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오스트리아 국경일 기념 리셉션을 개최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연합국의 점령을 받았으나, 1955년 5월 15일 국가조약 체결을 통해 주권을 회복했습니다. 같은 해 10월 26일에는 의회가 영구중립을 규정한 헌법 법률을 채택했으며, 이를 기념해 1965년부터 매년 10월 26일을 공식 국경일(Nationalfeiertag)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국경일을 맞아 군 관련 공개 행사와 국회의사당 및 주요 정부기관 개방 행사, 공식 추모·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이를 통해 국가의 독립과 주권, 영구중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이번 리셉션에는 각국 대사와 영사 등 외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국가적 정체성을 기념하고, 각국 간 우호 및 외교 관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민석 주인천루마니아명예영사도 참석해 오스트리아 국경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외교 관계자들과 교류했습니다.
주인천루마니아명예영사관은 유럽 각국의 외교 관계자 및 기업인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가 간 협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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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