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루마니아-한국 문화예술 교류 행사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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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문화교류전·브랑쿠시 탄생 150주년 콜로키움 통해 한-루마니아 문화협력 강화
전시와 학술행사 잇따라 개최…양국 문화예술 교류의 장 확대
주인천루마니아명예영사관,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위한 다양한 행사 지원
주인천루마니아명예영사관(고민석 명예영사)은 루마니아와 한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증진하고 양국의 상호 이해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나주, 루마니아를 품다(사진제공: 주인천루마니아명예영사관)
먼저, 2026년 6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나주작은마을에서는 나주-루마니아 문화교류전 「나주, 루마니아를 품다」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양국의 예술 및 전통문화를 폭넓게 소개하고 상호 문화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조각가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예술 세계와 루마니아 민속 전통 작품을 함께 선보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과 감동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콘스탄틴 브랑쿠시 콜로키움(사진제공: 주인천루마니아명예영사관)
또한, 2026년 7월 2일 성균관대학교에서는 루마니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조각가 콘스탄틴 브랑쿠시(1876–1957)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콜로키움이 개최됩니다. 브랑쿠시는 20세기 현대 조각의 흐름을 새롭게 정의한 예술가로 평가받으며, 「무한기둥(Endless Column)」, 「새의 본질(Bird in Space)」 등 대표작을 통해 대상의 외형적 재현을 넘어 본질을 응축한 조형 언어를 확립하였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 박사과정과 주한루마니아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며, 루마니아에서 초청된 전문가 도이나 렘니와 코르넬 미할라케의 발표와 강연을 통해 브랑쿠시 예술 세계에 대한 루마니아와 한국 양국의 다양한 해석과 시각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주인천루마니아명예영사관은 2024년 ‘Mirela Traistaru’ 전시와 2025년 하계 콘서트 ‘Tales of the Winds’ 등 다양한 문화행사에 주최로 참여하며 루마니아 문화사절단으로서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주인천루마니아명예영사관은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기여해 나갈 것이며, 이번 행사들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본 행사에 대한 문의사항은 주한루마니아대사관(seoul@mae.ro) 및 주인천루마니아명예영사관(consulateroinko@gmail.com)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브랜드뉴스(BRAND NEWS)(https://www.ibran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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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6.16